래퍼 스윙스가 영화 '타짜:벨제붑의 노래'로 스크린 데뷔를 확정했다.
CJ ENM은 14일 '타짜4'로 불리는 '타짜:벨제붑의 노래'의 스틸컷을 처음 공개하며 본격적인 흥행 마케팅에 나섰다. 공개된 스틸컷 중에서도 영화배우로 새롭게 도전하는 스윙스의 모습이 온라인상에서 큰 관심을 모았다.
이번 작품은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성공 가도를 달리며 세상을 손에 쥔 듯 여겼던 '장태영'이 친구이자 동업자였던 '박태영'에게 모든 것을 빼앗기게 되는 과정을 그린다. 두 사람은 이후 포커 도박판에서 재회하며 치열한 승부를 펼친다.
주연 배우 변요한은 장태영 역을, 노재원은 박태영 역을 맡았다. 조우진과 윤경호도 주요 캐스팅에 이름을 올렸으며, 최국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영화는 다음 달 극장에서 관객과 만난다.
스윙스는 지난해 진용진의 유튜브 시리즈 '없는 영화'에 출연하며 처음 연기에 도전한 바 있다. 이번 '타짜:벨제붑의 노래'는 그가 본격적으로 영화배우의 길로 들어서는 첫 작품이 된다.
그는 현재 독립영화 제작에도 참여하고 있다. 해당 독립영화에는 래퍼 양홍원이 출연진으로 합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