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4일(금)

이세영, 유관순 친구 '남동순 여사' 재연... 광복 81주년 특별 다큐 출연

배우 이세영이 독립운동가 남동순 여사의 삶을 재조명하는 KBS 특별 다큐멘터리 '관순동순'에 출연해 화제다.


'관순동순'은 유관순 열사와 함께 3.1운동 당시 만세를 외치다 서대문형무소에서 투옥됐던 남동순 여사의 독립운동 역사를 조명하는 다큐멘터리다. 남동순 여사는 유관순의 친구였지만 그동안 역사에 제대로 기록되지 못한 독립운동가로 알려졌다.


판타지오


광복 제81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이번 다큐멘터리에서 이세영은 남동순 여사의 과거를 직접 재연 연기로 소화한다. 그는 극적 재현을 통해 시청자들의 몰입감을 높이고 역사적 이해를 돕는 역할을 맡았다.


이세영은 역사 관련 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해왔다. 지난해 KBS 광복 80년 특별기획 '만해의 나라'에서는 내레이터로 활동하며 독립운동가 한용운의 삶을 따라가고 그의 시를 낭독했다. 이러한 행보는 그가 지속적으로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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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순동순'은 15일 오전 9시 OTT 웨이브를 통해 먼저 공개되고, 같은 날 오후 1시 KBS 1TV '네트워크 기획'에서 본방송된다. KBS대전 유튜브 채널에서도 시청 가능하다.


이세영은 현재 매주 월요일 밤 10시 SBS 연애 리얼리티 '내 남은 연애'에서 MC로 활동 중이다. 올가을에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에서 라스타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