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4일(금)

"헤어진 적 없다"... 트와이스 채영·자이언티 결별설에 소속사가 낸 공식 입장

트와이스 멤버 채영과 프로듀서 자이언티가 결별했다는 소문이 퍼졌으나, 양측 소속사는 이를 강하게 부인했다.


14일 양측 소속사는 결별설에 대해 "명백한 사실무근"이라며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소속사 측은 "아티스트 본인들에게 직접 확인한 결과, 두 사람은 여전히 좋은 감정으로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2024년 공개 연애를 시작한 지 2년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한 매체가 채영과 자이언티가 바쁜 스케줄로 인해 관계가 소원해져 자연스럽게 결별했다고 보도했지만, 양측 확인 결과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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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측은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강경 대응 방침도 함께 밝혔다. "근거 없는 추측성 기사나 사실과 다른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인 게시물로 인해 아티스트의 명예가 훼손되는 일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이들은 "확인되지 않은 사실에 대한 자극적인 보도 및 유포 행위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강경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채영은 2015년 트와이스로 데뷔해 다수의 히트곡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올해 14년간 소속됐던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새로운 출발을 시작했다. 자이언티는 2011년 데뷔 이후 '양화대교', '꺼내먹어요', 'No Make Up' 등의 곡으로 인기를 얻은 프로듀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