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4일(금)

3000만원 기부하더니 또?... 흑백요리사 '철가방셰프'의 끝없는 미담

넷플릭스 요리 예능 '흑백요리사'에서 '철가방 요리사'로 이름을 알린 임태훈 셰프가 소상공인 기부 캠페인에 동참하며 선한 영향력을 이어간다.


지난 13일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은 임 셰프가 소상공인 기부 캠페인 '바보나눔터'에 공식 가입했다고 밝혔다. 바보의나눔은 고 김수환 추기경의 나눔 뜻을 이어가기 위해 2010년 출범한 민간 순수 기부 모금 전문 재단이다. 


바보의나눔


'바보나눔터'는 사업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들이 매달 수익 일부를 나누어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정기 기부 프로그램이다.


임 셰프가 운영하는 서울 종로구 소재 중식당 '도량'은 이번 가입으로 바보나눔터 707호점으로 지정됐다.


앞서 임 셰프는 지난달에도 짬뽕 밀키트 판매 수익금 가운데 3000만 원을 바보의나눔에 선뜻 전달한 바 있다.  당시 기부금은 홀로서기에 나서는 자립준비청년들의 주방용품 및 생필품 지원 사업에 전액 사용되도록 지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