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지원이 디제잉에 대한 관심을 드러내면서도 "너무 빠질까 봐 도전 못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에는 하지원의 미국 메이저리그 투어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하지원은 지난 7월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 홈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섰다. 이번 영상에서는 시구를 앞두고 뉴욕에서 하루를 보내는 하지원의 일상이 담겼다.
하지원은 제작진과 함께 유명 루프톱 바를 찾았다. 제작진이 나이트클럽 경험을 물어보자 하지원은 "클럽 안 다녔어요"라며 단호하게 선을 그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원은 이후 클럽 문화가 유명한 이비자 얘기가 나오자 관심을 보였다. 그는 "한번 가보고 싶다"고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제작진이 "디제잉 한번 해볼 생각 없느냐"고 제안하자 하지원은 "너무 빠져서 배우 안 하겠다고 할까 봐"라고 답해 웃음을 선사했다.
'26학번 지원이요'는 하지원이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는 모습을 담은 콘텐츠로, 구독자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