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4일(금)

최화정, 주식 부자설에 '삼전닉스' 고점 매도한 진짜 이유 공개

방송인 최화정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식 매도를 둘러싼 '주식 부자설'에 대해 진실을 밝혔다.


지난 13일 최화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 공개된 '최화정·엄정화·홍진경, 방송에서 처음 꺼낸 35년 뒷이야기 (+폭탄 발언)' 영상에서 주식 매도 배경을 상세히 설명했다.


유튜브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영상 속 홍진경은 최화정을 보자 "주식 부자님 아니세요? 주식 부자라고 기사 많이 났던데?"라며 화제를 꺼냈다. 최화정은 이전 홍진경의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에 출연해 "최고일 때 삼성전자, 하이닉스 주식을 처분했다"라고 밝혀 큰 관심을 받았다.


최화정은 "나 할 얘기가 많다. 내가 주식 고수라고 해서 겁이 났다.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다"라며 진실을 털어놓기 시작했다.


유튜브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그는 "내가 주식을 안 파는 걸로 유명하다. 근데 매니저님이 세금을 내야 하니, 주식을 팔자고 했다. 세금 낼 일이 없었다면 안 팔았을 거다"라고 매도 이유를 설명했다. 화제가 됐던 홍진경 채널 출연 당시 최화정이 언급했던 "세금 때문에 (주식을) 조금 팔았다"라는 부분이 편집되면서 오해가 발생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최화정은 "(삼전닉스 주식을) 다 판 거 아니다. 나도 나머지는 마이너스"라고 강조했다. 홍진경은 "세금 내려고 판 거였으니까 오해 안 하셨으면 좋겠다. 급전이 필요할 때 팔면 최고점인 경우가 많더라"라며 최화정을 거들었다.


YouTube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