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4일(금)

"갈비뼈 뼈 부러졌는데"... 에이티즈 홍중이 휴식 거부하고 무대 오르는 이유

그룹 에이티즈의 리더 홍중이 갈비뼈 골절 부상을 입었음에도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예정된 활동을 강행한다.


지난 13일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홍중의 건강 상태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다.


홍중은 최근 기침 증상이 지속돼 병원을 찾았고, 검사 결과 갈비뼈 골절 진단을 받았다. 담당 의료진은 충분한 안정과 휴식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했다.


홍중 인스타그램


소속사 측은 홍중에게 당분간 휴식을 취할 것을 제안했다. 하지만 홍중은 이미 팬들과 약속한 일정만큼은 소화하고 싶다는 강한 의사를 밝혔다. 


KQ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 본인의 뜻을 존중해 건강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스케줄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14일로 예정된 'STANBUL FESTIVALI'을 포함한 앞으로의 공연에서는 홍중의 건강 상태에 따라 무대 참여 정도가 달라질 수 있다. 


홍중 인스타그램


소속사는 "홍중의 컨디션을 수시로 점검하면서 무대 구성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라며 팬들의 너그러운 이해를 구했다.


KQ엔터테인먼트는 "홍중이 빠른 회복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향후 일정을 유동적으로 재편성하는 등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가장 우선시하겠다"고 덧붙였다.


에이티즈는 지난 6월 26일 미니 14집 'GOLDEN HOUR : Part.5'를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타이틀곡 '배드(BAD)'는 발매 직후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