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4일(금)

강예원 "교복 단추 맨날 펑펑 터졌다"... 신체적 콤플렉스 고백

배우 강예원이 유투브 채널을 통해 가슴 사이즈에 대한 오랜 신체적 콤플렉스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13일 강예원의 유튜브 채널 '광예원'에는 배우 한채아와 함께한 토크 영상이 올라왔다. 두 사람은 연예계 대표 관리 매니아로서의 일상과 루틴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유튜브 '광예원


이야기 도중 신체 사이즈에 대한 화두가 나오자 강예원은 "원래 가슴 사이즈가 D컵이었는데 나이가 들면서 C컵으로 줄었다"고 밝혔다. 이어 "어릴 때 교복 단추가 항상 터져서 옷핀을 꽂고 다녔다"며 "둔해 보이고 무식해 보이는 인상이 싫었고, 사람들의 시선이 밑으로 내려가는 게 느껴져 노이로제가 생겼다"고 당시 고충을 전했다.


시선에 대한 부담 때문에 어깨가 말리는 습관까지 생겼다는 그는 "엄마는 내가 가슴 축소 수술을 하고 올까 봐 항상 노심초사한다"고 덧붙였다.


강예원은 최근 개설한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으며, 영화 '내 섬에서 당장 나가!' 출연을 확정 짓고 스크린 복귀를 앞두고 있다.


YouTube '광예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