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화정이 화장품 모델 발탁을 계기로 급격한 몸무게 감량에 성공한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최화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 '최화정·엄정화·홍진경, 방송에서 처음 꺼낸 35년 뒷이야기 (+폭탄 발언)'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 속 최화정은 홍진경과 함께 절친 엄정화의 영화 '오케이 마담2' 시사회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는 모습이 담겼다. 영화관으로 향하는 길에 최화정은 홍진경에게 최근 자신의 운동 루틴에 대해 소개했다.
최화정은 "요즘 꾸준히 운동하면서 PT를 받고 있다"며 "나이가 들수록 하체 근력이 중요하다는 얘기를 듣고 신바람 나게 운동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허리를 삐끗한 상황에서도 운동을 하려고 해 트레이너가 말릴 정도로 운동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다고 덧붙였다.
시사회장에 도착한 최화정은 개그맨 김호영과 마주쳤다. 김호영은 최화정을 보자마자 "왜 이렇게 살이 빠졌냐"며 놀라움을 표했다. 최화정은 "나 빠졌어? 요즘 PT 받는다"고 답했고, 김호영은 "엄청 날씬하다"며 거듭 감탄했다.
최화정은 "화장품 모델을 하게 돼서 급하게 체중을 뺐다"며 자신의 변화에 대해 설명했다. 65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몰라보게 달라진 외모로 주변의 칭찬을 받은 최화정은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