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4일(금)

43세 서동주, 유산 4개월 만에 '시험관 시술' 재시작... "두렵지만 도전"

방송인 서동주가 계류유산의 아픔을 딛고 4개월 만에 시험관 시술을 재개했다.


서동주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소파 수술 후 4개월 동안 한약과 영양제를 챙겨 먹고 수면과 식단을 관리하며 몸을 돌봤다는 근황을 전했다. 이어 며칠 전 난포가 보여 다시 주사를 맞기 시작했다며 난임 병원을 찾은 소식을 공개했다.


그는 또 공난포일 수 있다는 생각에 두렵기도 하고 어떤 결과가 기다릴지 궁금하다면서도 오지도 않은 일을 미리 걱정하기보다 오늘 하루를 긍정적으로 보내려 한다고 털어놓았다. 잘되면 감사한 일이고 채취가 미뤄지면 다음을 위해 더 건강하게 지내면 된다며 결과를 기다리는 시간을 잘 보내는 것에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서동주 인스타그램


과배란 주사 가방을 받아 들고 남편과 함께 병원을 나서는 모습을 함께 공개한 서동주는 난임으로 고생하는 이들을 향해 다 잘될 것이라는 응원의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4세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재혼한 서동주는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했으나 지난 4월 계류유산 소식을 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