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맹승지가 남자친구와의 다정한 데이트 사진을 공개하며 달달한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13일 맹승지는 자신의 SNS에 남자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그는 "나랑 제일 많이 쫑알대는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연인과의 행복한 순간을 담았다.
사진 속 맹승지와 남자친구는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남자친구가 맹승지의 볼에 키스하는 장면이 포착돼 두 사람의 애틋한 감정이 그대로 드러났다.
맹승지의 게시물에는 축하 댓글이 쏟아졌다. 한 지인은 "보기 좋아 내가 다 신나"라는 댓글을 남겼고, 맹승지는 "고마워 공주"라고 답글을 달았다. "어머 드디어 공개"라는 반응에는 "파이널리"라고 화답하며 분위기를 띄웠다.
맹승지는 남자친구의 신상이나 직업 등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남자친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베일에 싸여 있다.
맹승지는 과거 악성 댓글에 대한 강경한 대응 방침을 밝힌 적이 있다. 그는 "13년 동안 악플러를 고소해서 벌금형을 때린 적이 몇 번 있다"며 선처 없이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맹승지는 2013년 MBC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활동을 시작했다. '코미디에 빠지다', '무한도전' 리포터 등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