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아옳이(본명 김민영)가 남자친구 김형배 한의사와 함께한 커플 브이로그를 공개하며 달달한 데이트 현장을 공개했다.
13일 아옳이의 유튜브 채널에는 '공개연애 후 첫 커플 브이로그 .... ♥ 우리의 여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아옳이는 남자친구 김형배와 함께 중국 상하이로 여행을 떠났다. 상하이 호텔에 먼저 도착해 있던 아옳이 앞에 김형배가 꽃 200송이를 들고 나타나자 아옳이는 "너무 예쁘다"며 감격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김형배는 "200송이다. 곧 있으면 200일이더라. 그래서 200송이 사왔다"며 준비한 이유를 설명했다. 아옳이는 "감동"이라며 벅찬 마음을 표현했다.
아옳이는 김형배와의 투샷 사진을 공개하면서 "여러분 예쁘게 만나보겠다. 응원해 주시고 예쁘게 봐달라 (부탁)"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두 사람은 저녁 산책에 나섰다. 김형배는 길을 걷던 중 갑자기 아옳이의 볼에 뽀뽀를 했다. 이 장면을 목격한 행인은 깜짝 놀란 반응을 보이다가 하트 제스처를 보냈다. 아옳이는 "우리 뽀뽀 직관했네"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두 사람은 진주 숍에도 방문했다. 김형배는 직접 아옳이를 위한 진주 귀걸이를 골라주고 착용까지 도와줬다. 이들의 모습을 지켜보던 매장 직원은 번역 어플을 통해 "네 남자친구는 정말 배려심이 많고 너를 잘 대해줘. 너희 둘은 정말 잘 어울리는 한 쌍이고, 둘 다 정말 매력적이야"라는 메시지를 보여주기도 했다.
다음 날 아옳이는 남자친구 김형배의 사진 실력을 극찬했다. 아옳이는 "인플루언서 남친 자질이 충분하다"며 "사진도 잘 찍고, 유각(유튜브 각)도 잘 세운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아옳이는 2018년 채널A 연애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출연자인 카레이서 서주원과 결혼했지만 2022년 이혼했다. 최근 한의사 김형배와의 연애를 공개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