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GRS가 운영하는 외식 주문 플랫폼 '롯데잇츠'가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주문 UI·UX를 전면 개편했다. 이번 개편은 복잡한 주문 과정을 간소화 하고, 메뉴 탐색 기능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가장 큰 변화는 주문 및 결제 단계의 단축이다. 기존에 분리되어 있던 장바구니, 주문서, 결제 단계를 하나로 통합해 결제 동선을 단순화했다. 앱 메인 화면에는 최근 구매한 상품을 바로 재주문할 수 있는 기능을 배치해 주문 소요 시간을 대폭 줄였으며, 세트 메뉴와 음료, 토핑 등을 추천 조합으로 한 번에 선택할 수 있는 'Eatz's Pick' 기능도 새롭게 추가했다.
메뉴 탐색 방식과 사용자 환경(UI)도 직관적으로 전환했다. 매장 식사와 포장 여부를 먼저 선택한 뒤 메뉴를 둘러보도록 구조를 변경했으며, 카테고리와 제품 표시 방식을 다듬어 한 손으로도 편리하게 조작할 수 있도록 바꿨다. 메뉴 배열 및 옵션 선택 화면의 직관성 역시 한층 강화했다.
소비자 결제 선택권 확대를 위해 결제 수단도 다양화했다. 기존 결제 방식에 더해 네이버페이, 토스페이 등 주요 간편결제 서비스를 추가로 도입해 이용 편의를 더했다.
2020년 첫선을 보인 롯데잇츠는 롯데리아, 엔제리너스, 크리스피크림 도넛 등 롯데GRS 계열 브랜드의 메뉴를 한곳에서 주문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이다. 현재 누적 회원 수 600만 명을 넘어섰으며, 지난 5월에는 모바일·웹 접근성 인증을 받으며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고 있다.
롯데GRS 관계자는 "이번 롯데잇츠 개편은 사용자 입장에서 불편함은 해소하고 주문의 즐거움을 더하는 데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