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3일(목)

"더 빠르고, 편리하게"... 롯데GRS '롯데잇츠' 전면 개편, 무엇이 달라졌나

롯데GRS가 운영하는 외식 주문 플랫폼 '롯데잇츠'가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주문 UI·UX를 전면 개편했다. 이번 개편은 복잡한 주문 과정을 간소화 하고, 메뉴 탐색 기능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가장 큰 변화는 주문 및 결제 단계의 단축이다. 기존에 분리되어 있던 장바구니, 주문서, 결제 단계를 하나로 통합해 결제 동선을 단순화했다. 앱 메인 화면에는 최근 구매한 상품을 바로 재주문할 수 있는 기능을 배치해 주문 소요 시간을 대폭 줄였으며, 세트 메뉴와 음료, 토핑 등을 추천 조합으로 한 번에 선택할 수 있는 'Eatz's Pick' 기능도 새롭게 추가했다.


메뉴 탐색 방식과 사용자 환경(UI)도 직관적으로 전환했다. 매장 식사와 포장 여부를 먼저 선택한 뒤 메뉴를 둘러보도록 구조를 변경했으며, 카테고리와 제품 표시 방식을 다듬어 한 손으로도 편리하게 조작할 수 있도록 바꿨다. 메뉴 배열 및 옵션 선택 화면의 직관성 역시 한층 강화했다.


소비자 결제 선택권 확대를 위해 결제 수단도 다양화했다. 기존 결제 방식에 더해 네이버페이, 토스페이 등 주요 간편결제 서비스를 추가로 도입해 이용 편의를 더했다.


롯데잇츠(LOTTE Eatz)가 주문 과정의 UI·UX를 전면 개편하며 이용 편리성 증대에 나섰다. / 사진 제공 = 롯데GRS


2020년 첫선을 보인 롯데잇츠는 롯데리아, 엔제리너스, 크리스피크림 도넛 등 롯데GRS 계열 브랜드의 메뉴를 한곳에서 주문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이다. 현재 누적 회원 수 600만 명을 넘어섰으며, 지난 5월에는 모바일·웹 접근성 인증을 받으며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고 있다.


롯데GRS 관계자는 "이번 롯데잇츠 개편은 사용자 입장에서 불편함은 해소하고 주문의 즐거움을 더하는 데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