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Plus와 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33기 모태솔로 편이 수요일 예능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12일 방송된 '나는 SOLO'에서는 첫인상 프러포즈 미션과 솔로남들의 자기소개 타임이 공개됐다.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최고 시청률은 4.3%까지 치솟았으며, 남녀 2049 타깃 시청률에서도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이날 첫인상 미션에서는 솔로녀 영자가 영철, 영식, 상철 등 세 남자의 선택을 받아 최고 인기녀로 떠올랐다. 영식은 자동차 트렁크를 활용한 이벤트로 감동을 안겼으나, 이후 진행된 아침 데이트에서 영자는 "이런 남편이면 좋겠지만 끌리지 않는다"고 밝혀 반전을 선사했다.
이어 진행된 자기소개 타임에서 솔로남들의 반전 스펙이 베일을 벗었다. 영수는 경찰 공무원, 영호는 마술사, 영식은 통번역사, 영철은 소방관으로 밝혀졌다.
영철은 독도 경비대 근무 이력과 반려묘 보호 경험을 밝혀 놀라움을 안겼고, 팔굽혀펴기 20개를 하며 체력을 어필하기도 했다. 영철의 자기소개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가장 높은 관심을 받았다.
마지막 순서인 광수는 행정고시 합격 이력을 공개하는 모습이 예고되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33기 모태솔로들의 첫 번째 데이트 매칭 결과는 오는 19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