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3일(목)

"머리숱이 너무 많아서"... 심형탁이 아들 하루와 함께 성수동 찾아간 사연

배우 심형탁이 아들 하루와 함께 성수동 나들이에 나서며 특별한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심형탁-하루 부자의 성수동 데이트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심형탁은 과거 아내 사야와 데이트를 즐기던 추억의 장소인 성수동을 아들 하루와 함께 찾았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두 사람이 방문한 곳은 수제 머리핀을 비롯해 다양한 액세서리와 장난감, 캐릭터 굿즈가 마련된 매장이었다. 


심형탁은 해당 장소를 찾은 이유에 대해 "하루는 머리를 아무리 깎고 숱을 쳐도 핀이 없으면 머리카락이 정리되지 않는다"며 남다른 머리숱을 가진 아들을 위한 필수 방문지였음을 밝혔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그동안 방송을 통해 풍성한 머리숱과 다채로운 머리핀 착용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던 하루는 이날 매장 내 진열된 머리핀과 장난감을 직접 고르며 활발한 옹알이 반응을 보였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부모의 육아 도전 과정을 담아내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