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IVE) 장원영이 월드투어 공연 후 1시간 동안 샤워를 한다는 특별한 루틴을 공개해 화제다.
장원영은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IVE'에 업로드된 '눕터뷰' 영상에서 팬들과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 북미 몬트리올 공연을 마친 뒤 호텔 침대에 누워 진행된 이번 영상에서 장원영은 공연 후 루틴에 대한 질문에 자신만의 철저한 관리법을 밝혔다.
장원영은 "일단 호텔 와서 무조건 바로 클렌징 예쁘게 깨끗이 하고, 샤워를 저는 한 1시간 동안 하는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이어 "이건 우리 헤어 메이크업 언니들도 다 아는 사실인데 나는 몸을 진짜 완전 100% 깨끗하게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성격"이라며 자신의 성격을 설명했다.
장원영은 샤워 루틴에 대해 "씻고, 씻고, 또 샤워하고 스크럽하고 이렇게 완전 샤워 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해"라고 강조했다. 다만 "콘서트 끝나고 이 침대에 눕는 것도 난 사실 너무 있을 수 없는 일인데 우리 다이브의 눕터뷰를 위해서 한번 누워봤고요"라며 팬 사랑을 과시했다.
장원영은 1년 후 자신에게 전하는 메시지도 공개했다. 그는 "1년 뒤 원영이는 정말 해주고 싶은 말은 딱 하나네. 네가 더 지금보다 여유로웠으면 좋겠어. 1년 뒤 원영아 너는 부디 정신없지 않고 너의 시간을 오롯이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어. 사랑해"라고 말했다.
빡빡한 월드투어 일정 속에서도 무대 뒤 철저한 자기관리를 통해 완벽한 컨디션을 유지하는 장원영의 프로 의식이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