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3일(목)

친근함 벗고 중후함 입었다... 이종혁, 분위기 확 바뀐 근황

배우 이종혁이 사뭇 달라진 근황 사진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종혁은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종혁은 짧게 깎은 머리를 정돈한 채 검은색 카라티 차림으로 거울을 바라보고 있다. 짙어진 얼굴선과 구릿빛 피부가 어우러져 기존의 친근한 이미지와는 다른 중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종혁 인스타그램



사진을 접한 팬들은 "누구인지 못 알아볼 뻔했다", "분위기가 한층 새로워졌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1997년 연극 '서푼짜리 오페라'로 데뷔한 이종혁은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 드라마 '추노', '신사의 품격' 등 다수 작품에 출연했다.


2013년에는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아들 이준수 군과 함께 출연해 대중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준수 군 역시 최근 연기자 지망생으로 소식을 전하며 주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