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3일(목)

컴투스, 2분기 영업익 420% ↑... 신작 '제우스'로 하반기 성장 지속 노린다

컴투스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을 큰 폭으로 개선했다.


12일 컴투스는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1570억 원, 영업이익 72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동기 대비 매출은 15%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420.7% 급증했다.


별도 실적은 매출 1340억 원, 영업이익 123억 원을 나타냈다. 별도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49.5% 늘어난 수치다.


한편 컴투스는 오는 26일 MMORPG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을 선보인다. 컴투스가 퍼블리싱을 맡은 '제우스: 오만의 신'은 신생 게임사 에이튼이 선보이는 첫 작품으로, 번거롭고 반복적인 게임플레이를 최소화해 이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한 MMORPG다.


사진 제공 = 컴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