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3일(목)

이혜영, 폐암 투병 약물 부작용 고백... "머리카락 반 사라졌다"

방송인 이혜영이 폐암 투병 중 받은 약물 치료 여파로 머리카락이 반절가량 줄어든 고충을 털어놓았다.


이혜영은 지난 1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 두피 관리를 주제로 대화를 나누던 중 "그동안 머리숱도 많고 머리카락이 건강해서 신경을 쓰지 않고 잘난 척하며 살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혜영은 "많이 아파서 이것저것 약물 치료를 받는 바람에 머리카락의 반이 사라졌다고 보면 된다"며 투병 과정에서 겪은 물리적 변화를 설명했다. 약물 치료를 중단한 뒤 건강이 회복되면서 두피 영양 관리의 필요성을 깨달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혜영은 지난 2021년 폐암 초기 진단을 받고 절제 수술 및 치료를 받았다. 과거 방송과 개인 채널을 통해 옆구리 절제 수술 흔적과 시력 저하 등 투병 여파를 전한 바 있다.


유튜브 '혜영이는 못말려'


이혜영은 영상에서 "동안의 핵심은 머리숱"이라며 "20~30대부터 관리했다면 더 풍성했을 것"이라는 조언과 함께 최근 관심사로 떠오른 패션 분야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갔다.


YouTube '혜영이는 못말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