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3일(목)

엑소 출신 타오, 아내 뺨 때렸다?... 숏폼 영상에 숨겨진 진실

엑소 출신 타오와 아내 쉬이양이 라이브 방송 중 서로 뺨을 때리는 장면이 담긴 영상이 확산하며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유튜브와 SNS에는 타오와 쉬이양 부부의 라이브 방송 일부가 편집된 영상이 빠르게 퍼졌다.


해당 영상에는 타오가 쉬이양을 보다가 갑자기 뺨을 치는 모습이 담겼다. 쉬이양은 즉시 타오의 뺨을 되치고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며 웃었다. 이어 쉬이양이 "너 미쳤어?"라고 묻자 타오는 "그럼 어떻게 때려?"라고 답했다. 쉬이양은 이 말을 듣고 카메라를 향해 표정을 굳혔다.


온라인 커뮤니티


해당 영상은 지난 9일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나온 장면이다. 두 사람은 게임 벌칙으로 서로를 때리기로 했고, 타오가 먼저 뺨을 치자 쉬이양이 웃으며 반격한 것으로 전해졌다.


방송 전체를 보면 두 사람은 계속 웃으며 방송을 이어갔지만, 뺨을 때리는 장면만 따로 편집돼 퍼지면서 논란이 커졌다. 두 사람은 평소 라이브 방송을 통해 다양한 브랜드 제품을 소개하는 등 비즈니스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장난이라도 실제로 뺨을 때리는 건 좋지 않다" "웃는 걸 보면 큰 문제는 아닌 것 같다" "쉬이양 표정이 불편해 보인다" "장난이든 아니든 폭행은 안 된다" 등의 의견이 쏟아졌다.


타오는 2012년 엑소로 데뷔했으나 2015년 그룹을 떠났다. 이후 중국에서 가수와 배우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생리대 판매 사업으로 상당한 수익을 거두고 있다.


쉬이양은 2014년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입사해 SM루키즈 멤버로 소개됐다가 중국으로 돌아가 가수 및 방송인으로 활동했다.


두 사람은 여러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고, 2024년 혼인신고를 통해 법적 부부가 됐다. 이후 정식 결혼식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