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가 태국 배우 블루 퐁티왓과의 연이은 동행 포착으로 열애설의 중심에 섰다.
리사와 블루 퐁티왓은 태국 현지에서 자주 만나는 모습이 포착되며 절친한 사이로 알려져 왔다. '태국의 차은우'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블루 퐁티왓과 리사는 동향 출신 친구로 여겨졌다.
하지만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시선이 달라진 건 지난달 말 홍콩에서의 목격담이 공개되면서부터다.
최근 홍콩에서 함께 있는 것으로 보이는 사진이 해외 커뮤니티에 올라오자 일부 누리꾼은 "태국에서만 만나는 줄 알았는데 해외까지 동행하는 걸 보면 단순한 친구 사이가 아닌 것 같다"는 반응을 내놨다.
이어 최근에는 일본에서도 두 사람이 함께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온라인에 게시된 단체 사진 속 인물들이 리사와 블루 퐁티왓으로 추정되면서 일본 여행을 함께 다녀온 것 아니냐는 의견이 나왔다.
열애설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리사와 그의 가족이 블루 퐁티왓의 어머니 생일 파티에 참석해 함께 축하했다는 주장까지 더해지며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졌다.
리사는 프랑스 명품 그룹 LVMH의 후계자 프레데릭 아르노와 오랜 기간 열애설에 휩싸여 왔으나, 최근 결별했다는 추측이 나온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블루 퐁티왓과의 열애설이 불거지며 더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두 사람은 아직까지 열애설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이에 두 사람의 정확한 관계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