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3일(목)

'이혼하자' 포스터 올리고 3시간 뒤 이병헌과 결혼 13주년 챙긴 이민정

배우 이민정이 새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 홍보와 남편 이병헌과의 결혼 13주년 자축을 동시에 알리며 작품과 완벽히 대비되는 현실 부부의 모습을 보였다.


이민정은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새 작품 '그래, 이혼하자'의 포스터를 공유했다. 이 드라마는 지칠 대로 지친 결혼 생활을 끝내기 위해 나선 웨딩 드레스숍 대표 부부의 리얼한 이혼 체험기를 그린다.


포스터를 올린 지 불과 3시간 만에 이민정은 달달한 일상을 연이어 공개했다. 한 팬이 제작한 이병헌과의 결혼 13주년 축하 게시물을 재공유하며 기념일을 챙겼다. 파국을 향해 가는 극 중 배역과 달리 현실에서는 견고한 부부 생활을 증명했다.


사진제공=이민정 SNS


이민정은 2013년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2015년에 태어난 첫째 아들은 현재 초등학교에 재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