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3일(목)

"서로 성공하자" 약속하더니... 이선민, 리센느 하프타임 무대 직관하며 눈물

개그맨 이선민이 걸그룹 리센느의 하프타임쇼 무대를 보며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이선민은 9일 자신의 SNS에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이선민은 쿠팡플레이 시리즈 하프타임쇼를 관람하면서 "리센느! 리센느!"를 계속 외쳤다. 특히 멤버 원이의 화면이 클로즈업되자 "우와!"라며 감탄했고, "원이야!"라고 부르며 눈물을 보였다. 리센느는 이날 'Love Attack'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선민과 원이는 각별한 인연으로 맺어진 사이다. 지난해 8월 이선민은 개그맨 유영우와 함께 웹예능 '나의 연수 아저씨'를 진행했다.


이선민, 리센느 인스타그램


이 프로그램에서 이선민은 리센느 원이의 운전연수 선생님 역할을 맡으며 깊은 유대감을 형성했다.


지난 2월에는 원이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 게스트로 출연해 "너는 5년 안에 마마 엔딩 요정이 되고, 삼촌은 지상파 메인 MC가 돼서 너를 게스트로 부르겠다"라는 약속을 남겼다. 원이는 "진짜 행복한 일이다. 성공합시다"라고 화답했다.


원이가 속한 리센느는 'Love Attack' 역주행 돌풍을 일으키며 인기 가도를 달리고 있다. 이선민은 지난달 자신의 채널을 통해 "너무 기분이 좋고, 더 잘돼서 정말 글로벌 스타가 됐으면 좋겠다"라며 "삼촌이 늘 응원하고 있다는 걸 알아줬으면 좋겠다"라는 마음을 전했다.


1988년생 이선민은 2016년 SBS 16기 공채 개그맨으로 방송계에 입문했다. 그는 지난달 MBC '나 혼자 산다', '라디오스타', '놀면 뭐하니?' 등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오는 12일에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