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3일(목)

'서울대생' 정은표子 정지웅, 입대 후 120kg→80kg 감량 성공... 유지 중인 근황

배우 정은표의 아들 정지웅이 군 입대 후 40kg 감량에 성공한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10일 정지웅은 방송한 KBS2 '말자쇼'에 정은표와 함께 출연해 다이어트 과정과 가족사를 공개했다.


KBS2 '말자쇼'



고등학교 3학년 당시 체중이 120kg까지 나갔다고 밝힌 정지웅은 "키가 크지 않아 엄청나게 살이 찐 상태였다"며 "걱정하실 만했다"고 회상했다.


정은표 역시 "아이들에게 잔소리를 안 하는 편이지만 살이 너무 찌니까 걱정이 됐다"며 "아들이 쓰러지면 어쩌나 싶었다"고 당시 심정을 전했다.


군 입대 후 40kg을 감량한 정지웅은 현재 80kg을 유지하고 있다. 그는 "요즘도 계속 다이어트를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KBS2 '말자쇼'


방송에서 정은표는 아들을 향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정은표는 "연애 시절 결혼을 망설이던 시기에 아들이 생겨 100일 만에 결혼했다"며 "7살 무렵 경제적으로 힘들었을 때도 아들 덕분에 예능 프로그램 '붕어빵'에 4년 넘게 출연하며 위기를 넘겼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들이 서울대학교에 진학한 덕분에 '아이 잘 키운 아빠'라는 주제로 강연을 다니고 있다"며 아들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