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박세미가 최근 잇따른 성형수술 과정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박세미, 김지유, 이혜지가 출연한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정호철은 박세미를 향해 "공백기 없이도 얼굴이 계속 바뀌어서 너무 신기하다"라고 직설적으로 언급했다. 박세미는 이에 대해 거리낌 없이 눈과 코 성형 사실을 인정하며 구체적인 경위를 밝혔다.
박세미는 "처음 말하는 건데 14년 전 코 수술 후 최근 구축이 와서 재수술을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구축은 염증으로 코가 들리는 부작용을 의미한다.
그는 "코가 말려 올라가서 콧구멍이 너무 많이 보이는 상태였다"라며 "어쩔 수 없이 재수술을 받았는데, 그 결과 눈앞꼬리가 몰리다 못해 콧대에 올라타는 현상이 생겼다"라고 전했다.
박세미는 "얼굴이 너무 징그럽더라"라며 "안되겠다 싶어 눈 앞트임을 막는 재건 수술까지 받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방송인 박세미는 이처럼 자신의 성형 과정을 거침없이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반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