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 한혜진이 화사를 향해 던진 엉뚱한 조언이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혜진과 화사가 남대문 시장 데이트를 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최근 화제가 된 화사의 엔비디아 CEO 젠슨 황 관련 에피소드를 이야기했다.
화사는 젠슨 황에게 '샤라웃'을 받은 후 주변 반응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음악방송 1위를 했을 때보다 연락이 더 많이 왔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화사는 "처음에 젠슨 황이 누구인지 몰랐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젠슨 황이 유명 인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화사는 감사 인사를 담은 편지와 자신의 앨범을 보냈다고 밝혔다.
한혜진은 화사의 이야기를 듣다가 갑작스럽게 "좋아하는 모델은 없으시대?"라고 질문했다. 화사는 "언니, 창피해요"라며 당황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한혜진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그럼 주식 100주만 달라고 하지"라는 깜짝 발언으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화사가 다시 한번 "언니, 창피해요"라고 말하자, 한혜진은 "500주만 달라고 해"라며 농담을 이어갔다.
한혜진의 계속되는 너스레는 화사를 민망하게 만들면서도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