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4일(금)

브라질리언 왁싱에 네일까지... 현봉식, 알고 보니 '관리'에 진심이었다

배우 현봉식이 고등학생 시절부터 쌓아온 남다른 뷰티 관리 이력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9일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는 배정남과 현봉식의 부산 여행 모습을 전파에 실었다.


두 사람은 이날 독특한 빙수 메뉴를 맛본 뒤 네일숍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현봉식은 네일숍에 도착하자마자 "고등학생 시절 네일을 배운 적이 있다"며 숨겨뒀던 과거를 공개했다.


고등학교 시절 유도 선수로 활동했던 현봉식은 친구의 조언이 네일 공부의 계기였다고 밝혔다. 당시 친구가 "운동선수들도 여자친구를 사귀려면 이런 세심한 부분을 공부해야 한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SBS '미운 우리 새끼'


배정남이 "그렇게 배워서 여자친구가 생겼느냐"고 질문하자 현봉식은 "있어야 해주죠"라는 답변으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후 배정남은 직원들을 향해 "왁싱 시술도 가능하냐"고 물었고, 현봉식에게 "브라질리언 왁싱을 받아보라"며 장난스럽게 제안했다. 현봉식은 "이미 했어"라고 태연하게 대답해 주변을 경악케 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배정남은 "생긴 거랑 다르네"라며 배를 잡고 웃었고, 스튜디오 패널들 역시 현봉식의 예상 밖 관리 노하우에 놀라움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