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4일(금)

조여정 "짜장면·라면 1년에 딱 2번만"...30년 동안 미모의 비밀

배우 조여정이 30년간 유지해온 동안 미모의 비결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의 대답은 한마디로 "참는 것"이었다.


지난 9일 JTBC 측은 '냉장고를 부탁해'의 선공개 영상 "참아온 식욕 끌어올려↗↗ (with 조여정&하석진)"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서 조여정과 하석진이 게스트로 등장해 유쾌한 입담을 펼쳤다.


데뷔 30년 차를 맞은 조여정은 출연진들로부터 동안 비결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조여정은 망설임 없이 "어쩔 수 없이 참는 것"이라고 말했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


그는 이어 "자장면, 라면은 1년에 두 번만 먹는다"고 밝혔다. 이 말에 현장의 모든 이들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이날 조여정에게는 특별한 치팅데이가 주어졌다. 오랜 시간 식욕을 억눌러온 그는 "칼로리 폭탄이어도 잔뜩 먹고 가고 싶다"며 먹방 의지를 보였다. 평소 철저한 식단 관리를 하는 만큼 이날만큼은 마음껏 먹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셰프들은 조여정의 냉장고 속 재료로 제대로 된 '칼로리 폭탄' 요리를 선보였다. 김풍은 요리를 위해 엄청난 양의 기름을 붓는 모습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


평소라면 절대 손대지 않았을 음식들이 하나씩 등장하자 조여정의 눈빛이 달라졌다. 완성된 음식이 앞에 놓이자 조여정은 "어떻게"라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조여정은 그동안 억눌렀던 식욕을 폭발시키며 폭풍 먹방을 펼쳤다. 음식을 맛볼 때마다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행복을 만끽하는 그의 모습에 출연진들이 웃음을 터뜨렸다. 김성주는 "이렇게 좋아하시는 걸…"이라고 말하며 웃음을 더했다.


조여정과 하석진이 출연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오는 16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된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조여정은 최근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365일 내내 관리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케이크, 도넛, 자장면, 피자를 정말 좋아한다"며 좋아하는 음식을 포기하지 못해 오히려 꾸준히 다이어트를 한다고 말했다.


조여정은 촬영장에서 도넛을 먹은 날에는 혹독한 운동으로 이를 만회한다고 했다. "운동을 못 했을 경우 버피 테스트를 100개에서 많게는 200개 한다"며 "그래도 부족하면 다음 날 촬영장에 가기 전 수영을 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YouTube 'JTBC Entertain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