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9일(일)

조민아 "한달 째 이석증 앓는데 성대결절까지 와"...안타까운 근황

그룹 쥬얼리 출신 가수 조민아가 건강 악화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8일 조민아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근황 사진과 함께 "삶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헤쳐가고 이뤄내며 성장함의 연속"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게시된 사진에는 깔끔한 강의실이 담겨 있었고, 이를 통해 CS 강사로 활동하는 그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는 자신의 건강 상태를 솔직하게 공개하며 "한 달째 또 앓고 있는 이석증과 태어나 처음 만난 성대결절.. 컨디션 난조.. 이겨내자"라고 전했다. 이석증으로 한 달간 고생하고 있는 데다 생애 처음 성대결절까지 겹치면서 컨디션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다.


조민아 인스타그램


조민아는 "풍파 많은 삶 속, 스쳐지나는 인연들 속에서 내가 한결같이 든든하게 내 편이다. 그것만으로도 행복의 이유는 이미 충분한 것!"이라며 힘든 상황 속에서도 자신을 다독이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현재의 나를 격려하고 할 수 있는 것들에 집중하며 매일을 즐거이 살아내자"라며 "성대결절, 이석증, 그게 뭐든 다 지나간다"라고 덧붙이며 긍정적인 태도를 잃지 않았다.


조민아는 지난 7월 보험설계사로 2026년 상반기 결산 전국 6위를 기록하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음을 알린 바 있다. 당시만 해도 건강하게 지내는 것처럼 보였기에 갑작스러운 건강 이상 소식은 더욱 안타깝게 다가온다.


조민아 인스타그램


조민아는 2002년 쥬얼리 멤버로 데뷔해 활동하다 2006년 팀을 떠났다. 2020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2021년 아들을 낳았으나 2022년 이혼했다.


현재는 아들을 홀로 키우며 보험설계사로 일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12차례 전국 1위 실적을 달성해 눈길을 끌었으며, 베이킹 클래스 강사와 타로 마스터로도 활동하는 등 여러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