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9일(일)

"배에 구멍만 5개..." 치질 수술 직후 또 응급실 실려간 '세쌍둥이 맘' 충격 근황

개그우먼 황신영이 장중첩증 수술을 받은 뒤 회복 중인 소식을 전하며 수술 고통이 세쌍둥이 제왕절개보다 심했다고 털어놨다.


지난 8일 황신영은 자신의 SNS에 "장중첩증 수술이 끝났다"는 글과 함께 병원에서 회복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술을 마치고 병실에서 휴식을 취하는 황신영의 모습이 담겼다.


황신영 인스타그램


황신영은 "응원해 주신 분 덕분에 수술 무사히 잘 끝났고 지금 회복 중이다"라며 응원을 보낸 이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그는 "배에 구멍을 5개 뚫고 장 수술 했다"라고 수술 과정을 설명한 뒤 "사실 세쌍둥이 출산 제왕절개보다 더 아팠다"라고 당시의 고통을 전했다. 황신영은 "어서 더 회복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나타나겠다"라며 조속한 회복 의지를 밝혔다.


황신영은 지난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또 입원했다. 이번엔 장이 꼬여서 큰 수술을 앞두고 있다"라고 갑작스러운 입원 소식을 알린 바 있다.


황신영 인스타그램


황신영은 "9년 전 장이 꼬여서 장중첩증 수술을 한 적이 있는데, 이번에 아이들과 여름방학 겸 여행 다녀오자마자 장이 또 꼬여서 숨을 못 쉬어 바로 응급실 왔다"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는 "이번 주 바로 수술 해야 한다고 한다"라면서 "치질 수술에 이어 장까지 수술하게 되다니 요즘 나 왜 이러는 걸까. 좋은 일이 많이 생기려나. 수술 잘 받고 오겠다"라고 덧붙였다.


황신영은 KBS 2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황신영은 2017년 5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2021년 세쌍둥이를 출산해 주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