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8일(토)

왁뿌볼 만지며 손 덜덜... 한승연 건강이상설, 이유 있었다

가수 겸 배우 한승연이 목디스크 증상으로 손 떨림 현상을 겪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8일 OSEN에 따르면, 한승연은 최근 목디스크가 악화되면서 손 떨림 증상이 나타나 치료를 받고 있다. 목디스크가 심해지면서 각종 스케줄 중에도 손이 떨리는 모습이 자주 포착됐던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달 한승연은 팬들이 마련한 생일 카페를 찾아 '왁뿌볼'을 만지는 장면이 공개됐다. 당시 한승연은 왁뿌볼을 손에 쥐고 있었지만 손이 심하게 떨리는 모습이었다. 웃는 표정에도 불구하고 평소와 달리 피곤하고 지쳐 보이는 얼굴이 팬들의 우려를 샀다.


한승연 인스타그램


이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건강 잘 챙기고 무리하지 않았으면", "많이 안 좋아 보인다", "스트레스 받지 말았으면 좋겠다" 등 걱정 어린 반응을 쏟아냈다. 일각에서는 갑상선 이상이나 허리디스크 가능성을 제기하며 건강 상태에 대한 추측이 이어지기도 했다.


한승연과 소속사 측은 이에 대해 특별한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한승연은 현재 목디스크 치료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승연은 2007년 카라로 데뷔해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으며, 배우로도 활발히 활동하며 '청춘시대', '열두밤', '괴리와 냉소', '춘화연애담'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