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8일(토)

효린, 살 쫙 빼고 화장까지 지우니 세상 청순... "딴 사람인 줄"

가수 효린이 반려묘와 함께 '캣치미 사료기부 챌린지'에 참여하며 한층 슬림해진 민낯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효린은 지난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8월 8일 세계고양이의 날을 맞아 대한수의사회, 마즈가 준비한 캣치미 사료기부 챌린지에 지목을 받아 참여하게 됐다"고 말하며 반려묘를 품에 안은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영상 하나당 사료 10kg, 대한수의사 공식 계정에 응원 댓글을 달아주시면 댓글 1개당 사료 2kg이 아이들에게 기부된다"고 전했다.


효린은 "많은 분들의 따뜻한 댓글과 관심이 아이들에게 전해지기를 바라며 많이 참여해달라"고 당부하며 배구선수 김연경과 키디비를 다음 챌린지 주자로 지목했다.


효린 인스타그램


공개된 영상에서 효린은 반려묘를 다정하게 안고 챌린지 취지를 설명하며 따뜻한 모습을 보여줬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점은 효린의 달라진 외모였다. '태닝'과 '건강미'로 대표되던 그의 이미지와 달리, 이번 영상에서는 날씬해진 얼굴라인이 두드러졌다. 무대에서 보이던 화려한 메이크업 대신 거의 화장기 없는 맨얼굴로 출연한 효린은 '센 언니' 이미지보다는 청순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풍기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효린은 지난달 네 번째 미니 앨범 'OriginaLyn'(오리지널린)의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ChecK'(체크) 뮤직비디오를 발표하며 가요계에 복귀했다. 새 앨범으로 활동 중인 가운데 따뜻한 기부 활동에 동참하며 긍정적인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효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