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8일(토)

'솔로퀸' 청하 "30대 되면 집·차 있고 연애 경험도 풍부할 줄... 하나도 없다"

가수 청하와 댄서 가비가 30대에 접어들며 느낀 로망과 현실 사이의 격차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오키키 ㅇㅋㅋ'의 콘텐츠 '아무튼떠들러왔는데'에는 가수 청하와 헤이즈가 게스트로 출연해 가비, 지예은과 대화를 나눴다.


1996년생으로 30대에 들어선 청하는 "어릴 때는 30대가 되면 당연히 내 집과 내 차가 있고 연애 경험도 풍부할 줄 알았는데 막상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며 어린 시절 품었던 기대와 다른 현재 상황을 언급했다.


유튜브 '오키키 ㅇㅋㅋ'


이에 가비는 과거 청하의 집을 방문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가비는 "당시 청하의 집이 성공한 여자의 집처럼 보였고 30대의 로망 그 자체였다"고 돌아봤다. 하지만 청하는 당시 가비에게 "언니, 이거 내 집 못 산다. 절대 못 살아"라며 실제 자가 소유가 아님을 짚어줬던 비하인드를 전했다.


가비는 "그때는 청하의 말이 이해되지 않았는데 지금 내가 딱 그 상황"이라며 "좋은 집에 살고는 있지만 매매로 사지는 못하는 상황"이라고 말해 현장의 공감을 자아냈다.


유튜브 '오키키 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