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태현이 최근 방송 프로그램 하차 논란을 뒤로하고 광고 모델로 발탁된 근황을 전했다.
진태현은 오늘(7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감사하는 마음으로 광고 촬영을 하고 왔다"며 소식을 알렸다. 그는 "진정성이나 신뢰라는 단어로 광고주들이 찾아주셔서 감사하다"며 "더욱 겸손하고 바르고 단정하게 살겠다"고 밝혔다.
이어 "살아가면서 배우는 건 결국 관계는 마음이고 진심이며 노력하는 것"이라며 "세상의 성공 이정표대로 가고 있지는 않지만, 아내와 사랑하며 감사하며 살아가는 이정표도 큰 힘을 가질 수 있다는 걸 배운다"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촬영 현장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이번 근황은 최근 전해진 방송 하차 소식 이후 알려진 행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진태현은 약 2년간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 가사조사관으로 출연해 왔으나, 제작진이 방송 자막을 통해 감사 인사를 전하며 교체 소식을 알린 바 있다.
한편 진태현은 지난 2015년 배우 박시은과 결혼했으며, 공개 입양을 통해 세 딸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