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7일(금)

'청룡어워즈' 오프닝 무대 찢었던 김민하, 알고 보니 가수 준비생이었다

배우 김민하가 가수를 준비했던 과거와 연기에 대한 소신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오늘(7일) 방송되는 MBN·채널S 예능 '전현무계획4'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배우 김민하와 함께 인천의 노포를 찾는 모습이 그려진다.


MBN·채널S '전현무계획4'


이동하는 차 안에서 전현무는 최근 시상식 오프닝 무대에서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였던 김민하에게 "노래 실력이 수준급"이라며 칭찬을 건넸다. 이에 김민하는 "사실 예전에 가수를 준비했었다"고 깜짝 고백했다. 그는 "고등학교 때 오디션을 보고 기획사에 들어갔지만, 아이돌 데뷔를 권유받아 가수의 꿈을 접었다"며 "당시에는 재즈 싱어가 되고 싶었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들을 전했다.


유튜브 'KBS Entertain'


이어진 식사 자리에서 전현무가 로맨스 연기에 대한 관심 여부를 묻자 김민하는 "예쁘게 보여야 하는 역할에는 별로 흥미가 없다"며 자신만의 뚜렷한 연기 철학을 밝혔다. 전현무는 김민하만의 독보적인 매력을 언급하며 포털 사이트 검색어와 관련된 연기관을 이끌어냈다.


이날 출연진은 인천의 이색 노포를 방문해 완도산 숙성 광어 초밥과 통 도미찜을 맛보며 풍성한 맛집 탐방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