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7일(금)

오사카 여행 간 김연경이 '팬들 추천' 편의점 디저트 직접 먹어보고 내린 맛 평가 (영상)

전 배구선수 김연경이 스태프들과 함께 떠난 3박 4일간의 일본 오사카 여행 마지막 날 일정을 알차게 마치며 유쾌한 여정을 마무리했다.


특히 팬들이 추천한 편의점 필수 디저트 시식에 나선 맛 평가가 눈길을 끌었다.


유튜브 채널 '식빵언니 김연경 Bread Unnie'가 지난 6일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오사카에서의 마지막 아침을 맞이한 김연경은 팬들과 구독자들이 추천해 준 편의점 필수 구매 아이템과 디저트 시식에 나섰다. 


유튜브 '식빵언니 김연경 Bread Unnie'


숙소에서 자가리코 감자칩과 블랙후추 맛 포테이토칩, 단고, 계란 샌드위치, 메론빵, 푸딩 등 다채로운 주전부리를 맛보며 솔직한 평가를 이어갔다.


특히 세븐일레븐에서 구매한 몽고탕멘 컵라면을 맛본 후에는 "술 먹고 난 뒤 탄수화물이 당길 때 딱이다. 막힌 속이 내려가고 하루를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맛"이라며 깊은 만족감을 표했다. 


팬들과의 소통을 통해 추천받은 음식을 직접 체험하며 현지 라이프스타일을 알차게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앞서 전날 저녁에는 오사카 현지의 활기찬 로바다야끼 전문점을 찾아 다양한 꼬치구이와 가리비, 새우 구이 등을 즐기며 여행의 낭만을 만끽했다. 


유쾌한 에너지의 가게 직원들과 자유롭게 어우러지고 유머러스한 현지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유튜브 '식빵언니 김연경 Bread Unnie'


이어 김연경은 서울 성수동이나 연남동을 연상시키는 오사카의 감성적인 골목으로 이동해 핫한 빈티지 숍과 소품숍 구경에 나섰다. 레트로한 감성이 물씬 풍기는 골목 사이에서 다양한 의류와 액세서리를 둘러보며 쇼핑의 재미를 더했다.


특히 안경 숍에서는 수제 핸드메이드 선글라스를 직접 착용해 보며 스태프들에게 거듭 의견을 물어보는 등 아이처럼 신난 모습을 보였다. 고심 끝에 마음에 드는 프리미엄 안경 제품을 구매한 그는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쇼핑을 마친 뒤에는 아사이볼과 핸드드립 커피를 판매하는 고즈넉한 카페를 찾아 휴식을 취했다. 신선한 과일과 그래놀라가 어우러진 아사이볼과 시원한 아메리카노를 즐기며 삼삼오오 담소를 나누고 오사카에서의 마지막 힐링 시간을 가졌다.


여행 동안 진행했던 매일의 상징 컬러 헌팅 사진들을 모아본 김연경은 "초록색, 보라색, 노란색, 하늘색까지 모아놓고 보니 추억도 떠오르고 너무 예쁘다"며 만족스러운 소회를 전했다.


그는 "3박 4일이라는 시간이 길 줄 알았는데 너무 빠르게 지나갔다. 오랜만에 만난 분들과 배구도 하고 맛있는 것도 먹으며 완벽하게 힐링했다"고 전했다. 이어 "라이프 소통을 통해 편의점 추천템이나 쇼핑 정보를 나눠준 팬들에게 감사하다"고 덧붙이며 오사카 간사이 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으로 귀국했다.


식빵언니 김연경 Bread Unn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