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7일(금)

리센느, 화장실 1개 쓰던 시절 끝… 99평 새 숙소 전격 공개

걸그룹 리센느가 확장 이전한 99평 규모의 새 숙소와 일상을 방송을 통해 처음 선보인다. 오는 8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역주행으로 화제를 모은 리센느의 새 보금자리와 멤버들의 숙소 생활이 공개된다.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대폭 확대된 주거 공간이다. 기존 멤버 5명이 화장실 1개를 나눠 쓰던 환경에서 화장실 3개를 갖춘 99평 크기의 숙소로 이사했다.


집이 넓어져 서로 목소리가 전달되지 않아 무전기 도입을 고민했다는 에피소드가 전해지기도 했다. 각 멤버의 취향이 반영된 개인 방과 새로 제정된 숙소 규칙 등 달라진 생활 방식도 함께 소개된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개인 공간이 생겼지만 멤버 간 우애는 유지됐다. 각자 방이 있음에도 한곳에 모여 시간을 보내는 모습에 김혜수 매니저 이사는 "한번 러브버그는 영원한 러브버그"라며 우정을 증언했다.


새 이웃과의 온정도 그려진다. 윗집 주민이 과일과 편지를 선물하자 멤버들은 화채를 만들어 나누어 먹으며 시간을 보냈다. 이 과정에서 멤버 미나미가 살림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4년 3월 데뷔한 5인조 걸그룹 리센느는 최근 광고 문의가 100건 이상 몰리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멤버 원이는 방송을 통해 "멤버들의 연예인병을 단속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7월 5주차 TV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 1위를 기록하는 등 토요일 예능 프로그램 입지를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