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7일(금)

'사랑의 불시착 ' 배우 이신영, 손 편지로 뒤늦은 군 입대 고백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으로 이름을 알린 배우 이신영이 뒤늦게 군 입대 사실을 전했다.


이신영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병교육대 수료 소식과 함께 손으로 직접 쓴 편지를 올려 팬들에게 인사를 남겼다.


이신영은 편지를 통해 "소식을 늦게 전달하게 되어 미안한 마음"이라며 "훈련소에 머무는 동안에는 온전히 군인으로서 복무에 집중하고 싶어 사전에 알리지 않았다"고 사정을 설명했다.


뉴스1


이어 "갑작스러운 입대 소식에 놀랐을 팬들에게 죄송하고 늘 변함없는 응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며 "주어진 복무를 성실히 마치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덧붙였다.


1998년생인 이신영은 2018년 웹드라마 '한입만'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2019년 방영된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북한군 박광범 역을 맡아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너와 나의 경찰수업', '낭만닥터 김사부 3',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입지를 다져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