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7일(금)

"체감 40도 뚫는 냉감 기술" 노스페이스, 폭염 대비 '2026 썸머 액세서리 컬렉션' 출시

체감온도가 40도를 웃도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여행과 산행, 캠핑 등 야외활동이 늘면서 강한 햇빛과 무더위를 막아주는 기능성 여름용품 수요도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영원아웃도어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는 야외활동과 바캉스는 물론 일상에서도 폭넓게 사용할 수 있는 '2026 썸머 액세서리 컬렉션'을 출시했다.


냉감 소재를 적용한 ‘아이스 큐브 포켓 햇’ 착용컷(노스페이스 홍보대사 박보검) / 사진 제공 = 영원아웃도어


노스페이스 '2026 썸머 액세서리 컬렉션'은 길어지는 여름철 야외활동에서 강렬한 햇빛과 무더위에 대응할 수 있도록 자외선 차단 기능, 냉감 및 통풍 기능을 갖춘 캡과 버킷햇, 선글라스, 반다나, 멀티 스카프 등으로 구성됐다. 최근 여행지에서 러닝을 즐기는 '런트립' 트렌드에 맞춘 전용 액세서리도 함께 포함됐다.


대표 모자 제품군 중 '아이스 큐브 포켓 햇'은 냉감 소재를 적용한 버킷햇으로, 통기성과 신축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탈부착 가능한 턱끈으로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고 측면 포켓에는 소지품 보관이 가능하다. 기본 버킷햇보다 챙 각도를 낮게 설계해 일상 스트리트룩으로도 활용하기 좋다.


'라이트 쉴드 햇'으로 시원한 여름 코디를 완성한 모습 / 사진 제공 = 영원아웃도어


아울러 얼굴과 목 부위를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탈부착 가능한 차양을 적용한 '라이트 쉴드 캡'과, 긴 챙 끝에 와이어를 적용해 원하는 형태로 연출 가능한 '라이트 쉴드 햇'을 선보였다. 여성 전용 제품인 '우먼 와이드 브림 햇'은 자유롭게 조절 가능한 긴 챙을 적용해 바캉스룩이나 리조트룩 연출에 적합하며, 모자 내부에 쿨맥스 땀받이를 적용해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얼티모 엠알'을 착용한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소속 트레일러너 신기해 선수 / 사진 제공 = 영원아웃도어


아웃도어 활동 시 눈을 보호하는 아이웨어 라인도 한층 강화했다. '얼티모 엠알'은 자외선 A와 B를 99.9% 차단하고 고강도 폴리카보네이트 렌즈를 적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발수 및 발유 코팅을 더해 땀과 물, 지문 등으로 인한 오염을 줄였으며, 전면 프레임을 없앤 구조로 무게 부담을 줄이고 넓은 시야를 제공한다. 프레임에는 가볍고 유연하며 복원력이 뛰어난 TR 90 소재를 적용해 장시간 착용 부담을 줄였고, '와이드핏'과 '슬림핏'으로 출시돼 선택 폭을 넓혔다. 자외선에 반응해 색상이 변하는 변색 렌즈를 적용한 '얼티모 피씨'도 함께 출시됐다.


'어드밴스드 이어 멀티 스카프' 제품 이미지 / 사진 제공 = 영원아웃도어


스카프 및 슬리브 등 햇빛으로부터 얼굴이나 팔 등을 효과적으로 보호해주는 기능성 잡화 제품도 다채롭다. '어드밴스드 이어 멀티 스카프'는 러닝 등 활동량이 많은 운동 시 흘러내림을 방지하도록 귀에 거는 구조로 설계됐으며, 코와 입 부분은 편안한 호흡이 가능하도록 통기성 좋은 UPF50+ 냉감소재를 적용했다. '반다나 페이즐리 80'S'는 세련된 페이즐리 그래픽과 오렌지, 아이스 그린, 베이비 블루 등 청량감 있는 색상을 적용해 두건이나 손수건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어드밴스드 암 슬리브'는 손등까지 덮을 수 있는 팔토시로 UPF 50+ 자외선 차단 기능과 함께 상단 논슬립 디테일로 흘러내림을 방지했다.


영원아웃도어 성가은 사장은 "일상화되는 폭염과 잦아진 이상기후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고기능성 아이템에 대한 관심이 매해 높아지고 있다"며 "극한 환경에서도 신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의류 및 용품을 선보여온 브랜드 고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