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6일(목)

이승철이 다이어트 성공 근황과 함께 전한 기쁜 소식 "올해 손주 생겨, 할아버지 된다"

'라이브의 황제' 이승철이 성공적인 다이어트 결과와 함께 손주를 맞이한다는 반가운 소식을 알렸다.


지난 5일 이승철은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 출연해 데뷔 40주년을 기념하며 다채로운 이야기를 펼쳤다.


유재석은 방송에서 이승철의 달라진 외모를 보고 "엄청 감량하셨다"며 감탄했다. 이승철은 "뺀 지 2년 됐다"고 밝히며 "운동하고 식단하고 약간의 조력도 받았다"고 자신의 다이어트 비법을 설명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유재석이 "그걸 하셔도 계속 유지하는 게 쉽지 않다"고 언급하자, 이승철은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최근 확연히 변화한 비주얼로 대중의 관심을 받아왔다.


이승철은 이날 방송에서 또 다른 기쁜 소식도 공개했다. "제가 올해 손주가 생긴다"고 직접 발표하며 출연진을 놀라게 만들었다.


유재석은 "이승철 할아버지는 생각해 본 적이 없다"며 "나중에 손주가 지금 모습을 보면 할아버지가 너무 스타일리시하다고 생각할 것 같다. 약간 팝스타 내한 공연 느낌"이라고 반응해 웃음을 선사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이승철은 지난해 첫째 딸이 결혼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새 가족의 탄생을 알렸다. 첫째 딸은 이승철이 재혼 후 의붓딸로 맞이해 마음으로 품은 자녀로 알려져 있어 더욱 뜻깊다는 평가다.


이승철은 2007년 사업가 박현정 씨와 재혼해 두 딸을 함께 양육해 왔다. 그는 첫째 딸과 오랜 세월 동안 가족으로 생활하며 깊은 유대감을 형성해왔다.


이승철은 올해 데뷔 40주년을 맞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다이어트 성공과 손주 탄생 소식까지 전하며 팬들로부터 뜨거운 축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