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누명을 벗은 배우 심은우가 요가원 이전 오픈 소식을 전한 가운데, 가수 이효리가 지원사격에 나섰다.
심은우는 지난 1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오는 17일 가오픈을 앞두고 준비 중이다. 찾아오실 분들께 좋은 에너지를 나눌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심은우는 약 10년 동안 요가 강사로 활동해 왔으며, 2022년 삼청동에 요가원을 열었다가 최근 장소를 옮겨 재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이효리 역시 자신이 운영하는 요가원 계정에 심은우의 고난도 동작 사진과 새 계정을 태그하며 홍보를 도왔다. 심은우는 이효리의 요가원에서 수강하며 인연을 맺어왔다.
심은우는 2021년 3월 학교폭력 의혹이 제기되며 활동을 중단했다. 제보자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으나 무혐의 처분이 나오자, 심은우 측은 "처벌이 어렵다는 취지일 뿐 사실 인정이 아니다"라며 수사 결과 학교폭력 가해자가 아니라는 증거가 명시됐음을 알렸다. 활동 중단 기간 요가 강사로 지낸 그는 지난해 연극과 웹드라마로 연기 복귀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