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6일(목)

"벌금 폭탄 맞았다"... 지드래곤 건드린 악플러들 제대로 '참교육'

가수 지드래곤에게 악성 댓글을 달아온 악플러들이 징역형에 준하는 무거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지드래곤의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지난 4일 공식 입장을 내고 지드래곤에 대한 명예훼손, 허위사실 유포, 모욕, 악의적 비방 등 악성 게시물 작성자들에 대해 법적 대응을 진행한 결과, 복수의 피고인에게 법원이 벌금 200만 원에서 700만 원에 이르는 약식명령을 발령했다고 발표했다.


소속사 측은 "일부 사건의 피의자들은 범죄 혐의가 인정돼 검찰에 송치되거나 형사재판에 넘겨졌다"며 "이미 확보한 증거자료를 바탕으로 진행 중인 사건에 대해서도 끝까지 책임을 묻고, 향후 확인되는 불법 행위 역시 신속히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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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악성 게시물의 최초 작성자뿐만 아니라 이를 반복적으로 전달하거나 확대·재생산하는 행위도 법적 조치 대상임을 명확히 했다. 소속사는 게시물이 삭제되거나 계정이 비공개·변경되더라도 수집된 증거를 기반으로 법적 절차를 차질 없이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은 지드래곤은 팬 이벤트를 시작으로 월드 투어, 미디어 전시 등 다양한 기념 프로젝트를 펼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