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플러스·ENA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을 통해 인연을 맺고 결혼식을 올렸던 영철과 영자가 끝내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4일 영철의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영자와 함께 촬영했던 커플 사진이 모두 삭제됐다. 영자가 먼저 파경 소식을 알린 이후에도 추억이 담긴 게시물을 유지했던 영철은 최근 일상 패션과 여행 관련 게시글만 남긴 채 관련 흔적을 완전히 정리했다.
앞서 영자가 먼저 개인 계정에서 커플 사진을 지우며 결별설이 제기됐다. 이후 영자는 지난달 31일 SNS를 통해 "상대방과의 관계를 정리하고 헤어졌다"고 직접 파경 사실을 밝혔다.
영자는 당시 "혼인신고는 하지 않은 상태였으며, 함께하는 동안에도 생활과 경제적인 부분은 각자 부담해왔기 때문에 별도로 정리해야 할 재산이나 금전적인 문제는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관계 종료에 따른 개인적인 정리와 물품 전달 역시 모두 마친 상태"라며 "헤어짐의 과정과 이유에 대해서는 따로 말씀드리지 않으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방송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지난 1월 혼인신고 없이 결혼식을 올렸다. 그러나 결별을 공식화하면서 약 6개월 만에 관계를 끝맺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