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6일(목)

"나쁜 남자에 데여서..." 가수 소유가 5년째 연애 쉴 수밖에 없었던 이유

가수 소유가 약 5년간 연애를 쉬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4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 7회에는 소유가 게스트인 '특별 외교관'으로 출연해 출연진과 함께 연애 사연을 다룬다.


녹화 현장에서 소유는 "마지막 연애가 5년 전"이라며 "나쁜 남자한테 데어 연애할 마음이 사라졌다"고 고백해 연애를 쉬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JTBC '연애전쟁'


이날 방송에는 정치적 성향과 종교 문제 등으로 마찰을 겪는 커플의 고민도 소개된다. 


보수 성향의 남성과 진보 성향의 여성으로 구성된 해당 사연자들은 "비상계엄 이후 서로의 정치 성향을 알게 되면서 갈등이 시작됐다"고 전했다.


남성 출연자가 "계엄은 대통령의 고유권한"이라고 언급하자, 여성 출연자는 "잘못 알고 있는 사실을 고쳐주고 싶다"고 맞서며 대립각을 세웠다. 


JTBC '연애전쟁'


두 사람은 정치적 가치관 외에도 남사친 문제, 종교 차이 등 다양한 이슈에서 이견을 보였다.


연애관과 가치관 갈등을 다룬 해당 방송은 4일 오후 8시 50분 JTBC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