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RK현대산업개발이 건설업의 전문성을 활용해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에 나선다.
4일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3일 경기도 파주시청에서 열린 'G-하우징 사업'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G-하우징은 지방자치단체와 민간 기업이 협력해 주거 취약계층이 거주하는 노후 주택을 개·보수하는 사업이다.
낡은 주거시설을 정비하고 단열과 창호 등 에너지 효율을 개선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기부금은 파주시 내 주거 취약계층의 노후 주택 보수와 생활환경 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다. 단순한 금전 지원을 넘어 기업의 사업 역량을 지역사회 주거복지 향상에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전달식에는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과 손배찬 파주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부금 전달 이후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민관 협력 확대 방안에 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파주시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도움이 필요한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변화를 제공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은 지역사회 구성원의 삶의 질을 지탱하는 기본적인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꾸준히 소통하면서 주거 취약계층을 비롯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