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6일(목)

활동 중단했던 박나래, 강균성 결혼 소식에 조용히 '좋아요' 눌렀다

각종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방송인 박나래(40)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조용히 근황을 드러냈다.


지난 3일 박나래는 노을 출신 강균성이 자신의 SNS에 게시한 결혼 발표 글에 '좋아요'를 눌렀다.


JDB엔터테인먼트, S27M 엔터테인먼트


앞서 강균성은 "평생을 함께 걸어가고 싶은 소중한 사람을 만나 오는 10월 30일 결혼한다"며 "이 소식을 직접 전하고 싶었고 축복해 주신다면 큰 힘이 될 것 같다"는 글로 결실을 알렸다.


연예계 동료들의 축하 물결이 이어진 상황에서 박나래 역시 '좋아요'로 응원의 뜻을 전했다. 두 사람은 2018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진행자와 게스트로 인연을 맺은 뒤 교류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나래는 지난해 12월 전 매니저들로부터 직장 내 괴롭힘과 특수상해,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 이른바 '갑질' 혐의로 고발당했다.


뉴스1


박나래 측은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및 업무상 횡령 혐의로 맞고소하며 맞섰다. 이어 비의료인을 통한 불법 의료 시술 의혹까지 불거지며 파장이 커지자 출연 중이던 모든 방송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활동을 멈췄다. 


이후 약 두 달 뒤인 지난 2월 디즈니 플러스 '운명전쟁49'를 통해 한 차례 모습을 비춘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