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명예영국인' 백진경이 과거 미국 거주 당시 메이크업을 재현하며 외모 관념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지난 2일 백진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16년 로스앤젤레스(LA) 거주 당시 시도했던 스타일링을 다시 선보이는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영상에서 진한 눈썹과 윤곽을 강조하는 당시 유행 메이크업을 연출하며 과감한 포즈를 취했다. 과거 사진을 둘러싼 일각의 시선에 대해 "한국에서는 외모 칭찬을 들어본 적이 없었지만, 해외에서 내 외모를 긍정적으로 바라봐 주어 스타일을 마음껏 즐겼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름다움에는 정답이 없다"며 "핏불테리어로 태어났는데 포메라니안의 기준을 맞출 수는 없다. 각자의 아름다움을 찾아가면 된다"고 강조했다. 타인의 기준에 맞춰 외모를 평가하는 태도를 꼬집은 해당 발언은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