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6일(목)

홍진경, 故최진실 자녀 생일도 함께했다... 최준희·최환희 향한 변함없는 애정

방송인 홍진경이 고(故) 최진실의 자녀인 최환희·최준희 남매와 여전히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최준희는 3일 자신의 SNS에 오빠 최환희의 생일 축하 현장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최환희가 케이크를 들고 있고, 양옆에 홍진경과 최준희가 밝게 웃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케이크 받침에는 "환희군 20대 후반이 된 걸 축하해"라는 메시지가 적혀 있어 눈에 띄었다.


홍진경은 고 최진실과 생전에 각별한 우정을 나눴던 사이로, 그가 세상을 떠난 뒤에도 두 자녀를 친조카처럼 아끼며 끈끈한 유대를 이어왔다.


최준희 인스타그램


이전에 최준희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을 때도 홍진경은 자신의 SNS에 "결혼 허락이요? 제가 무슨 자격으로?"라며 "그저 잘 살기만을 바랄 뿐"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준희야 결혼 축하해"라며 따뜻한 마음을 전해 많은 사람들의 박수를 받았다.


그때 홍진경은 최준희의 남자친구와 최환희의 여자친구도 함께한 자리에서 네 명을 응원했는데, 일부에서 이를 '결혼 허락'으로 받아들이자 "허락할 자격은 없다"며 오해를 직접 풀었다.


홍진경은 지금까지 최환희·최준희 남매의 주요한 순간들마다 곁을 지키며 한결같은 마음을 보여주고 있어 주변에 훈훈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