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8일(화)

"급수 흠뻑쇼의 1/1000배"... 유세윤이 고척돔 인근 옥상에서 개최하는 콘서트의 정체

방송인 유세윤이 8월 16일 고척스카이돔 인근 루프탑에서 야외 콘서트를 개최한다. 고추밭과 유아용 풀 등 독특한 무대 연출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7일 유세윤은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유세윤 콘서트 워터흠뻑 rooftop pool party' 7월 29일(수) 오후 12시 티켓오픈 (60석) 흠뻑쇼 1/1000배 급수예상!!"이라며 공연 포스터를 공개했다.


유세윤 인스타그램


공개된 이미지 속 유세윤은 상의를 벗고 근육질 몸매를 드러낸 모습으로, 8월 16일 오후 4시 고척스카이돔 인근 루프탑에서 콘서트가 열린다는 소식을 전했다.


공연 장소로 소개된 루프탑에는 고추밭과 토마토밭, 상추밭, 장독대가 마련되어 있으며, 유아용 풀과 고무대야를 무대 연출 소품으로 활용할 예정이라는 설명이 더해져 폭소를 유발했다.


유세윤 인스타그램


이 소식을 접한 UV 멤버 뮤지는 "옥상달빛 게스트 불러줘요"라고 댓글을 달았고, 유세윤은 "옥상달빛의 백퍼 불러주면 좋케따"라며 화답했다.


유세윤은 지난 2월 코인노래방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시작으로 점차 공연 규모를 확대해왔다. 그의 모든 공연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