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여진이 남편 김재욱과의 결혼 1주년을 맞아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결혼 이후 교주설부터 재벌설, 이혼설 등 갖가지 가짜뉴스에 시달렸던 만큼 이번 근황이 팬들의 화제를 모았다.
최여진은 지난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하루 같았던 1년이 흘러 우리의 1주년 웨딩 화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순백의 드레스와 턱시도 차림으로 침대 위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는 등 영화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결혼 이후 두 사람은 황당한 루머에 연이어 휩싸였다. 최여진은 방송에 출연해 "결혼 발표 후 남편 교주설과 재벌설이 나왔다"며 "남편의 스포츠 사업 이름이 특정 종교와 겹치면서 생긴 오해"라고 해명했다.
이어 최근에는 반려견을 보낸 뒤 올린 글을 두고 '결혼 6개월 만에 이별'이라는 식의 이혼설까지 유포됐다며 가짜뉴스에 대한 충격을 전하기도 했다. 여러 억측에도 불구하고 1주년 화보로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며 유언비어를 침묵시켰다.